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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돌봄 강화키로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10-20 11:27
유승광 군수가 서천군복지마을을 찾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유승광 군수가 서천군복지마을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돌봄 강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유승광 군수는 20일 서천군복지마을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복지마을 5개 시설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복지마을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별 여건,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 군수는 각 시설의 역할과 이용자 특성을 확인하고 종사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천군은 향후 주민 고령화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해 고령층의 사회참여, 맞춤형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안전한 복지서비스 이용, 자립.가족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의료, 요양, 복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연령 또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유승광 군수는 "복지는 시설과 제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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