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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20일 김해시 일원에서 실시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가한 감시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20일 김해에서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직무교육을 결합한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적용하는 빙그레 김해공장을 방문해 제조시설의 위생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교육에서는 최근 식품위생 동향과 개정 법령, 감시원의 역할을 다뤘으며 식중독 예방관리와 관련한 정보도 공유했다.
일정에는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로 만든 와인을 주제로 꾸며진 김해 와인동굴 방문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둘러봤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감시원들의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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