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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 2개 단지가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사진=계양구청 제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시가 주관한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관내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 등 2개 단지가 나란히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의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는 아파트의 자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이웃 간 화합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이번 평가는 인천 시내 다수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영역에 대해 전문가들의 깐깐한 서류 심사와 현장 현장 실사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인천 전체에서 최우수 단지 1개소와 우수 단지 2개소가 최종 뽑혔으며, 계양구는 우수 단지 2개소를 모두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우수 단지로 지정된 초정마을 두산쌍용아파트와 작전풍림아이원아파트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영이 상호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선정된 2개 단지에는 인천광역시가 인증하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인천시 대표 단지로 우선 추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2개 단지 동시 우수 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심해 이뤄낸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들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갖추고 이웃 간 따뜻한 소통이 이뤄지는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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