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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특전사봉사단이 지난 17일 삼락생태공원 수상레포츠타운에서 마련한 '수상레포츠 한마당 행사'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참가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카약을 타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사상구특전사봉사단은 지난 17일 삼락생태공원 수상레포츠타운에서 '수상레포츠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제 물놀이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 방법을 익혔다. 물에서 위급한 상황을 맞았을 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이다.
안전교육 외에도 카약과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수상스포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를 주관한 권태훈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회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여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한 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삼락생태공원 수상레포츠타운을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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