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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지난 10월 16일 소중한호반어린이집(원장 한정희)에서 진행한 '별별마켓' 수익금 301만 9469원을 전달받았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지난 10월 16일 소중한호반어린이집(원장 한정희)에서 진행한 '별별마켓' 수익금 301만 9469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시장놀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마을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음식을 함께 나누는 '나눔밥상'과 시장놀이를 통한 '별별마켓'이 어우러져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교직원, 학부모, 원아들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아이들부터 마을 구성원까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중한호반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별별마켓 수익금 258만6000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정희 소중한호반어린이집 원장은 "나눔밥상과 별별마켓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아이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의 마음에서 시작된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소중한호반어린이집과 모든 참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집행되는 정기·일시·결연 후원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후원과 지원 요청에 대한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로 연락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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