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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상' 수상

이승주 기자

이승주 기자

  • 승인 2026-10-20 11:14

신문게재 2026-10-21 9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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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받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석곡면 주민자치회 이건규 회장도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표창을 수상해 곡성군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알렸다.

20일 곡성군애 따르면 최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10개 시·군이 경쟁한 우수사례 발표에서 '한끼로 살피는 먹거리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사례'를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의 먹거리와 돌봄을 연계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로 발표에 참여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석곡면 주민자치회 이건규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 표창을 받았다. 곡성군은 현재 11개 읍·면 가운데 석곡면과 죽곡면 등 2곳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남·광주 27개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 참가한 곡성군은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과 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제정 관련 내용도 안내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관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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