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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농협·농협 충주시지부, 감홍 사과·두부 직거래로 판로 확대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서 이틀간 1000여만 원 판매실적 올려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21 13:37
중원농협
중원농협-농협 충주시지부 '농심천심운동 캠페인' 모습.(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중원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가 충주산 감홍 사과와 두부를 앞세운 직거래 행사에서 이틀간 1000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중원농협과 시지부는 17~18일 열린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에서 감홍 사과와 두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식과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동시에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펼쳐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알렸다.

감홍 사과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중원농협은 충주사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6년 감홍을 과수특화사업 품종으로 선정한 뒤 재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두부는 금가면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콩 전량을 수매해 생산·판매하는 중원농협의 효자 상품이다.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는 감홍 사과와 함께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이틀간 1000여만 원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진광주 조합장은 "행사 기간 큰 관심을 보여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다양한 상품화를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지부장은 "관내 농·축협과 꾸준히 협력해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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