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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가유공자·보훈가족 교류 확대 회관 개소

주재홍 기자

주재홍 기자

  • 승인 2026-10-21 13:47

신문게재 2026-10-22 9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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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20일 압해읍 학교리에서 '신안군 보훈회관 준공식 및 보훈단체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신안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보훈단체들의 사무공간을 한데 모은 보훈회관이 문을 열었다. 단체별로 흩어져 있던 사무실을 통합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20일 압해읍 학교리에서 '신안군 보훈회관 준공식 및 보훈단체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지방의원과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보훈단체 회원 및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회관은 압해읍 학교리 756번지에 연면적 3,355.8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관내 7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회의실과 문서고, 다목적홀, 옥외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단체 업무 공간뿐 아니라 보훈가족의 휴식과 소통, 각종 교류 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안=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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