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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평생교육 담당자 2명 전국 무대서 나란히 수상

백쌍미 과장 국회 교육위원장상
박현정 평생교육사 협의회장상
시민 수요 반영한 교육과정 인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6 10:24
10.26(김해시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페스)1
지난 23~24일 충남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페스티벌'에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을 받은 박현정 평생교육사(왼쪽)와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받은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 평생교육 담당자 2명이 전국 단위 행사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시민들의 학습 수요에 맞는 새로운 강좌를 마련하고 평생학습관을 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박현정 평생교육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인재육성과 동료들과 함께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시상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평생학습도시 41곳과 교육지원청,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별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토론과 정책 시상 등도 마련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가 후원했다.

백 과장은 이번 수상이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관심과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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