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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치유농업센터, 직업재활 스마트 치유농업 실증연구 성과공유회 개최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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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 치유농업센터는 '이동보조기구 이용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활용' 실증연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치유농업센터(센터장 권혜진)가 최근 교내 연암관에서 '이동보조기구 이용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활용' 실증연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4월부터 진행된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의 4차 과정으로, 그동안 추진한 실증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 치유농업의 직업재활 분야 적용 가능성과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현장 실증연구 성과 발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창사원·만나씨이에이), 프로그램 매뉴얼북 작성 실습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증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활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혜진 센터장은 "이번 실증연구는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농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사와 스마트농가 운영자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키고,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을 연계한 농업서비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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