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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통해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10-26 10:47
서천소방서가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
서천소방서가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서천소방서 제공)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가 23일 LS메탈 장항공장에서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4개 기관단체 258명이 참여했으며 차량과 장비 43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서천지역에 지진이 발생한 뒤 공장 화재와 건물 붕괴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으로 재난이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서천소방서는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대응 등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각 기관별로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지휘와 상황 공유,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재난 복구 등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대규모 복합재난은 각각의 능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신속한 현장지휘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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