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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물들고 행복에 웃음짓다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과 문경 가을나들이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6 14:46
노인연합회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 산하기관인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혜란)는 재가어르신들과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10월 23일 문경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사진=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제공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 산하기관인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혜란)는 재가어르신들과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10월 23일 문경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에는 재가노인지원 대상 어르신 30여 명과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이상필 사무처장, 일자리지원센터 민병운 센터장과 재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문경새재 세트장을 방문해 옛 정취가 살아 있는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괴산 문광저수지를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맑은 공기도 마시고 아름답게 물든 가을 단풍을 보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은 "1,000만 노인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효와 인성을 바탕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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