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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지역사회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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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편정일 사무국장(사진 왼쪽 ),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용원 관장(사진 가운데), 유한킴벌리 배대완 대전지부장(사진 오른쪽)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편정일 사무국장과 배대완 대전지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26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용원 다미아노)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적 부담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주식인 쌀을 지원함으로써 가계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나눔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이웃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용원 관장은 “저희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장애인 당사자의 생활환경과 개별적인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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