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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사진=충남도청) |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선 ▲생산·유통 단계별 축산물 안전관리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제도 운영 활성화 ▲부정 축산물 예방 관리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도는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지속해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감시 활동을 추진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등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는 점에 높이 평가받았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시군, 도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산물 생산·유통 전반의 위생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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