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논산시

가을철 산불 위험 차단 총력… 논산소방서·의용소방대, 노성산서 예방 캠페인

관내 기관장·의소대원 등 250여 명 결집… ‘재난·안전사고 제로화’ 다짐
입산자 계도 및 예방 활동 강화로 지역 안심망 구축 앞장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1-06 14:11
논산소방서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6일 오전 10시 노성산 애향공원 일원에서 산불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입산객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대형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산지역 소방인력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6일 오전 10시 노성산 애향공원 일원에서 산불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250여 명의 관계자가 대거 동참해 산불 예방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류범수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환영사, 안전사고 제로화 결의문 낭독, 소방서장 격려사, 논산시장 및 시의회 의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 일동은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산불 방지 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안전사고 제로화 결의문’을 합송하며,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사명감을 재확인했다.

류범수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사소한 훔침이나 부주의가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지는 만큼, 초기 예방이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안전한 논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