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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따뜻한 나눔 이어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1-06 15:07
쌀쌀해진 공기가 느껴지는 요즈음 증평지역 기관·단체·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증평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
증평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 원장과 아이들이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식에 참석해 이재영 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 제공)
증평 공립휴먼시아어린이집(원장 김윤식)이 6일 이웃돕기 성금 109만 원과 라면 10박스를 증평군에 기탁했다.

어린이집의 이날 기탁은 교직원, 학부모, 원아들이 최근 열린'달밤야시장'행사에 함께해 얻은 수익금으로 후원해 나눔 그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지역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해드리며 아이들과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미래전기안김진형 대표, 두번째 이재영 군수)
미래전기안전관리 김진형 (왼쪽) 대표가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읍 소재 미래전기안전관리(대표 김진형)가 이날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기안전진단, 전기안전관리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이 업체의 이번 기탁은 증평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혜택을 지역 발전사업에 힘을 보탠 것이다.

머릿돌은혜원
증평 머리돌 은혜원·라파의 집·주예모 요양원의 거주인과 종사자들이 4일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알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머리돌 은혜원 제공)
앞서 4일에는 블랙스톤 벨포레가 따뜻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초청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블랙스톤 벨포레는 관내 머리돌 은혜원·라파의 집·주예모 요양원의 거주인과 종사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벨포레 내 목장 체험과 놀이공원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여기에 참여자들은 딜라이트 식당에서 제공한 수제 돈까스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생활용품도 전달받는 등 알차고 행복한 하루를 함께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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