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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문화관광재단 로고.(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수상자는 이태균 체험관광센터 팀장과 정경아 주임이다. 두 사람은 '예산이 부족하면 데이터로 해결하자'를 주제로 AI 활용 경험과 업무 개선 사례를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들이 참가한 대회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여행업계 종사자 디지털 역량강화 오프라인 교육 수료자 대상 현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이다.
AI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찾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작이 접수됐다.
특히 ▲충주여행 반값세일 환급기준 개선 검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업무 효율화 ▲각종 업무 도우미 활용 ▲결산·성과 증빙 등에 AI를 도입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번 성과가 두 직원의 통찰력과 현장 중심의 소통 역량에 더해 창의적인 제안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경아 주임은 "업무 중 고민했던 아이디어를 재단의 지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창의적인 도전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혁신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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