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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희 영암군수가 7일 대봉감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장우현 기자) |
축제 현장에서는 금정면 농가들이 생산한 대봉감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방문객을 위한 시식 공간도 운영해 제철 농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대봉감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문화행사는 면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7일 오전 10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후 김재롱, '미스트롯 2·4' 출연 가수 연예진, '아침마당'에 출연한 하나영,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유선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본행사에 앞서 6일에는 대봉감 고유제가 열렸으며 올해 축제는 '가을이 익다, 금정이 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우길 금정면 문예체육진흥회장은 "지역 특산물인 대봉감을 알리는 데 더해 공연과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가을철 금정의 정취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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