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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학부모협의회는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기금 560만원을 금산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9월 29일 금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한 '금산 아이들의 교육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원청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조성된 장학금 560만원을 초·중·고 28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2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금산학부모회협의회 회장은 "학부모님들과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모인 수익금을 관내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와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영선 금산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정성과 자발적인 봉사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금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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