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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찬 서산시의원, 행정혁신자치의정대상 수상, 시민 안전·행정 투명성 강화 성과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행정문화복지위 부위원장·군소음피해대책특위 위원장 활동 인정
21개 부서 위원회 운영 점검·행정사무감사 40여 건 자료 요구, CCTV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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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찬 서산시의원(음암·운산·해미·고북)이 시민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펼쳐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 행정혁신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이국찬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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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찬 서산시의원(음암·운산·해미·고북)이 시민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펼쳐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 행정혁신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이국찬 의원 제공)
서산시의회 이국찬 의원(음암·운산·해미·고북)이 시민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펼쳐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 행정혁신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행정혁신자치의정대상을 받았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대상심의위원회가 심의·결정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공로를 기리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 행정 운영의 책임성 강화에 주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의원은 서면질문을 통해 서산시 21개 부서의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위원회가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촉구했다.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을 점검하고 행정 의사결정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40여 건의 자료를 요구해 주요 행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재난관리기금 집행 실태를 비롯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개인정보 관리,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의 예산 집행 등을 점검하며 행정의 적정성과 시민 안전 관련 사업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제도 개선에도 나섰다. 방범용 CCTV 설치 과정에서 관할 경찰서와 협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역 여건과 치안 수요를 반영한 CCTV 설치·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용 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는 민·관·군 상생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소음 피해 보상과 주변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국찬 의원은 "이번 상은 믿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상"이라며 "공직에서 쌓은 경험을 의정활동에 잘 살려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 의원은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복지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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