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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아산시장이 5일 국회를 방문회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요청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주요 국회의원들을 연달아 면담하고,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2030년까지 총 6169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도시 인프라 및 미래 전략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주요 현안인 '천안·아산 KTX 신도시' 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내년도 설계비 40억원 확보를 중점 건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설계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고삐를 죄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미래 모빌리티 종합시험릭스포렉스 조성 사업에 있어 국가 연구개발(R&D) 심사 과정에서의 긍정적 성과 도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 기반을 구축하여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관련 국비 지원 건의와 함께, 인근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 300억원의 조기 확보에 주력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 밖에도 ▲주요 도로망 확충 및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 ▲중부권 새로운 성장축인 의립·의암·온주교 교차로 등 국도 병목지점 개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 ▲스마트 보행자 가구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공공체계 수리지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BB-CORD 프로젝트'의 공모 선정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들에 대한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국비 확보와 국가 정책 반영을 이끌어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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