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수영구 호텔 객실코디 교육 89명 수료·75명 취업 연계

4~10월 여섯 차례 교육 마쳐
호텔 현장 실습·서비스 이론 병행
2019년 이후 누적 고용 677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7 19:27
보도사진(26년 호텔전문)
지난 10월 30일 수영구에서 열린 '호텔 객실코디 6기 및 단기반 수료식'에서 관계자가 수료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올해 호텔 객실코디네이터 교육에서 수료생 89명을 배출하고 75명의 취업을 연계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 숙박업에 필요한 인력을 길러 지역 호텔과 연결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영구는 지난 10월 30일 여섯 번째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끝으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의 올해 일정을 마쳤다.

교육은 지난 4월 첫 기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여섯 차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객실 관리 등 호텔 서비스 업무에 필요한 이론을 배우고 실제 근무 환경에 맞춘 실습을 받았다.

이 과정은 부산시의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됐다. 지역 숙박시설의 업무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부산 주요 호텔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수영구에 따르면 2019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발생한 누적 고용 실적은 677명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관광서비스 분야의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중·장노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