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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30일 수영구에서 열린 '호텔 객실코디 6기 및 단기반 수료식'에서 관계자가 수료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지난 10월 30일 여섯 번째 교육생들의 수료식을 끝으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의 올해 일정을 마쳤다.
교육은 지난 4월 첫 기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여섯 차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객실 관리 등 호텔 서비스 업무에 필요한 이론을 배우고 실제 근무 환경에 맞춘 실습을 받았다.
이 과정은 부산시의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됐다. 지역 숙박시설의 업무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부산 주요 호텔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수영구에 따르면 2019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발생한 누적 고용 실적은 677명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관광서비스 분야의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중·장노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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