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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가 마련한 AI 기반 지역 발전 방안 논의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논의 대상에는 사상광장로 주변 문화·관광시설과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지역 내 폐공장, 상상허브, 삼락생태공원 등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각 장소의 특성과 활용 여건을 확인하고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한상기·장영승 대표, 윤대균 교수 등 AI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사상구가 전문가들과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10월 29일에 이어 두 번째다. 기존 산업 기반과 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할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두 차례 논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리한 뒤 지역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따져볼 방침이다. 이후 관련 부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 산업시설과 관광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계속 살펴보고 AI 제조혁신과 문화·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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