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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한 부산시의회 제2부의장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윤 부의장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며 정치와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윤 부의장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의 식사비 부담과 결식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련 조례를 발의하며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썼다.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조례 제정, 위기아동·청년을 위한 지원체계 확충도 주요 활동으로 소개됐다.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과 삼락생태공원 접근성 개선 등 서부산 지역 현안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윤 부의장은 제7·8대 사상구의회 의원과 제8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이후 제9대 부산시의회에서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장과 복지환경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제10대 부산시의회 제2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부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의 균형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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