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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신선동, 취약계층 25세대에 제철 과일 전달

홀몸 어르신·1인 가구 찾아 건강 확인
봄 선식·여름 선풍기 이어 가을 지원
겨울에는 한파 대비 온열기기 제공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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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제철 과일인 귤과 샤인머스캣을 마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신선동에서 계절 변화에 취약한 주민 25세대가 제철 과일을 전달받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건네고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현숙·고재남)는 지난 5일 '슬기로운 계절나기(가을)' 사업의 하나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인 가구 등을 방문했다.

방문 가구에는 귤과 샤인머스캣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신선동이 계절별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이어가는 복지사업의 가을 일정이다. 앞서 봄에는 선식과 두유를 제공했고, 여름에는 더위를 덜 수 있도록 선풍기를 전달했다.



겨울에는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온열기기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심현숙 신선동장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계절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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