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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브랜드평판 올해 처음 '1위'… 대전본사 공기업 상승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코레일 올해 들어 첫 1위, 사회공헌지수 급상승
수자원공사 15위, 지난달보다 약 5만 점 상승
가스기술공사 21위, 조폐공사 28위 각각 기록

입력 2019-04-21 09:17   수정 2019-04-21 15:29
신문게재 2019-04-22 7면

브평
2019년 4월 공기업 브랜드평판지수에서 대전 본사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을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직원정원이 50인 이상, 자체수입원 총 수입액의 2분의 1 이상인 공기업 36곳에 대해 지난달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2369만 227개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됐다.

기업평판연구소는 공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시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코레일은 182만714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대전을 본사에 둔 공기업에서 올해 들어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코레일은 사회공헌지수 부문에서 성적이 두드러졌다. 61만6216점을 기록한 코레일은 지난달(24만7184)보다 36만9029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개월간 1위를 기록했던 한국도로공사는 174만 7695점으로 2위에 그쳤다. 뒤를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165만9914점)가 3위를 차지했고, 한국감정원(165만8543점), 한국가스공사(143만1272점), 주택도시보증공사(140만4395점), 한국전력공사(100만 8325점) 순이었다.



대전을 본사로 둔 공기업을 살펴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66만6569점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5만2983점 상승한 수치다. 수자원공사는 지난달 16위를 기록, 한 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42만1265점으로 2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조폐공사는 25만4655점으로 28위를 기록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보다 2.52%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 3월엔 2445만 7028개를 분석해 이번 달엔 79만 6801개 데이터가 덜 분석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업 관계자는 "브랜드평판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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