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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성장가능성 높은 관광지'로 선정돼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사업 선정, 사업비 1억원 확보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2-02-10 15:43

신문게재 2022-02-11 16면

사진4)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경
옥천군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에서 주관한 2022년 충북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연간 방문객 기준 20만명 이하의 관광지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관광지를 발굴해 주요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에 따라 약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광컨설팅,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 7월 1일 개관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부지면적 1만1720㎡, 건물면적 2206㎡ 규모의 한옥형 목구조로 현재까지 3만 1000명의 체험객이 다녀간 신생 유망관광지이다.<사진>

특히, 정지용 생가, 옥천향교, 옥주사마소, 육영수 생가가 모여 있는 구읍 문화유산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음식·공예체험, 한옥숙박체험, 전시·공연, 전통놀이마당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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