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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나도> |
경남도는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공존과 성장을 도모하고 도민 행복 실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추진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15건(104km)에 1004억 원, 지방도 27건(87km)에 29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국지도와 지방도를 중심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 연결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제 송정IC~문동 국지도58호, 김해 매리~양산 국지도60호, 창원 봉강~밀양 무안 국지도30호 도로 건설이 포함됐다.
하동 악양~묵계 지방도1047호, 밀양 무안~내이3 지방도1080호, 진주 초전~대곡2 지방도1013호 사업도 추진된다.
함안군 가야면과 법수면을 연결하는 가야~법수 국지도67호 도로건설사업도 새로 시작된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에 대해 준공과 부분 개통을 추진한다.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 생활 불편 해소가 목적이다.
부분 개통 대상은 대동~매리, 매리~양산, 칠북~북면 등 3건 9.4km다.
해당 구간은 2026년 1월부터 6월 사이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산청~금서, 쌍백~봉수, 검항~검정, 무안~내이3, 원북~태실, 대곡~설매, 연담~학동 등 6건 15.8km는 준공·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들 사업은 2026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의령군 봉수면과 합천군 쌍백면을 잇는 쌍백~봉수 도로와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와 특리를 연결하는 산청~금서 도로가 준공되면 이동 여건이 개선된다.
쌍백~봉수 구간은 이동거리 22km에서 10km로, 이동시간은 23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산청~금서 구간은 이동거리 4km에서 3.2km로, 이동시간은 8분에서 4분으로 줄어든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하고 차질 없는 도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민 이동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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