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행초 꿈끼 자랑 발표회 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목행초는 1월 12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탐색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꿈·끼 자랑 발표회를 통해 악기 연주와 노래, 댄스 등 다양한 재능을 무대에서 펼쳤으며,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편집·연기까지 참여해 제작한 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목행 영화 시사회'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성취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1~5학년 학생들도 학년별 특색을 살린 진로 탐색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우리 반 시상식 등에 참여하며 겨울철 학사 운영 기간을 알차게 보냈다.
교과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창의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끌어올렸다.
김행숙 교장은 "학기 말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특히 6학년 학생들의 꿈·끼 발표회와 영화 시사회는 목행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목행초는 23일까지 꿈·끼 탐색주간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