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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극면 새마을가족, 2026년 활동 본격 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6 17:30
9_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음성군 제공)
음성군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봉사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농촌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상숙 새마을부녀회장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봉사가 새마을운동의 핵심"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극면 새마을가족들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국토대청결 활동, 풀 깎기, 불우이웃돕기, 헌 옷 모으기, 복날 삼계탕 나눔, 어버이날 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마을 단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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