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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온독지수 연계 도서 29권을 지원했다.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현장 방문은 방학 중 학습 결손과 정서적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공주지역아동센터 7개소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고도구어 기반 온독지수 연계 도서 목록 중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선정한 도서를 구입·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공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에도 학교 현장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계 기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독서 수준과 흥미를 분석해 수준별·맞춤형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학습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독서 기반 학습코칭과 기초학습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오명택 교육장은 "온독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도서 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배움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학교와 지역 연계 기관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방학 돌봄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주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어휘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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