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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월 19일부터 읍면동 순회 방문 실시

현장 점검과 시민 대화로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1-16 18:11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_지난해 자료사진  (1)
지난해 공주시 읍면동 순회 방문 자료 사진.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2026년 읍면동별 주요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듣는 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방문은 읍면동별로 지역 주민, 이·통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하루에 2개 읍면동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일정은 19일 신풍면과 신관동, 20일 탄천면과 옥룡동, 21일 우성면과 계룡면, 23일 사곡면과 월송동, 26일 반포면과 중학동, 27일 이인면과 웅진동, 29일 의당면과 금학동, 30일 유구읍과 정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순회 방문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후속 조치를 마련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읍면동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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