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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최대 1000만원 지원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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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 기준 15년 이상 단독주택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이며,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이다.

특히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래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 올리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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