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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 5년째 매출 신장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
1,300건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공개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6 21:41
여주시청사 전경 (3)
여주시청사 전경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신륵사 관광자원과 지역 농업을 연계 운영 중인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1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82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매출 67억원, 누적 이용자 약 59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여주시민 비율이 88.9%에 달해 관광객 소비에 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시 소비 구조가 정착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429개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획생산팀 운영을 통한 신규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 정기 교육을 통한 품질 관리 등으로 출하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 직매장은 매년 약 1,300건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해 측정 결과를 매장에 공개하며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서며 정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먹거리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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