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밀착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이 주최하고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가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특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수료 이후에도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까지다. 충청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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