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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00억 원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긴급 지원

최대 5억, 융자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3 08:20
경기도청 전경(1)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600억 원 규모의 '중동 대응 특별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위기 상황에서 수출입에 차질을 빚으며 자금난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현지 법인이나 공장을 설립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진행하는 기업이다.

공급 조건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이며,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고, 대출금리 (2.0%) 이차보전을 고정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와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 시스템에서 26일부터 신청받는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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