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TP-인천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4월 10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구축비 최대 5천만 원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3 08:54
(사진) 인천TP 본원
인천테크노파크 본원/제공=인천TP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스마트공장 도입은 경제성장 둔화에 따라 중소 제조기업이 겪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