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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양강면 김종오씨가 영동군에서 첫출하되는 하우스 블루베리를 들고있는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60)는 9480㎡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t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영동군은 하우스 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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