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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꿈의 무용단’ 입단식을 열고,단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차별 없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2023년 사업에 선정된 이후 ‘꿈의 무용단’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논산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는 물론, 정기공연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과 ‘프로젝트; 손-A LA MAIN’ 합동 공연 등 국내외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이미 그 예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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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무용단’ 입단식에서 감독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올해는 신규 단원 9명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25명의 단원이 함께하게 되었다. 시는 이들에게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원들은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울타리”라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단식을 마친 ‘꿈의 무용단’은 하반기 예정된 정기공연을 목표로 본격적인 창작 연습에 돌입할 계획이다. 예술을 향한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이 논산의 무대를 얼마나 뜨겁게 달굴지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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