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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운영

기초학습지원 대상 10가정 선정, 21일 가족 문화 체험 실시
딸기케이크 및 초코퐁듀 만들기 활동 통해 가족 간 소통·유대감 강화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3-23 10:01
딸기야 놀자고 (1)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취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추진한 '딸기야 놀자 go'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취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학습자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자연과 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딸기야 놀자고 go' 프로그램은 21일 부석면 오딸기 힐링팜에서 진행됐으며, 등록 접수와 안전교육, 딸기 성장과정 이야기에 이어 딸기케이크 만들기와 생딸기 마시멜로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 기념촬영 및 만족도 검사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체험이 참여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업 지원과 병행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 발굴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딸기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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