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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거리 통학·교통취약지역 시내버스 73번·605번 신설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23 12:28

신문게재 2026-03-24 12면

대중교통과(시내버스 노선 신설-605번 노선)
천안시는 시내버스 605번 노선을 신설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룡동 지역에 신설되는 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1일 4회 운행되며, 시는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배차를 확정했고 천안동중·천안여중·천안중학교 등 주요 학교 인근의 천안대로와 충절로를 경유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풍세면 지역은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아파트 입주 이후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아산역과 천안시청을 잇는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1일 3.5회 급행 노선으로 운행하며, 기·종점을 포함해 13개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은 아산시로 넘어가는 버스 노선을 관내 정류장 기점으로 변경하는 등 주민 편의에 중점을 뒀다"며 "현재로선 버스 증차 등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향후 수요에 따라 증차 운영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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