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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용산 폐채석장, 친환경 숲속 야영장으로 바꾼다"

86억원 투입해 산림휴양공간으로 탈바꿈 추진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3-23 10:52
6. 아산시, 고용산 폐채석장 복원
아산시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 대상지(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고용산 일원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시민 휴식과 치유의 공간 조성을 위해 총 86억원을 들여 2027년 6월 준공을 목포로 영인면 신봉리 일원을 중심으로 '고용산 숲속야영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은 아산호와 서해 낙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6.4㏊(개발면적 6,425㎡) 규모에 자동차 야영장 23면(데크 19면, 파쇄석 4면), 관리동, 숲 데크로드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휴양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1단계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이후 2단계에서는 숲체험원, 숲속교실, 잔디마당 등을 포함한 산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해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게자는 "고용산 숲속야영장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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