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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이 20일 '영농폐기물 선별장 안전 운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우성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우성면이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처리와 작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성면은 지난 20일 방문리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선별장 안전 운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효율적으로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선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성면 새마을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선별장 안전관리 수칙을 공유했다.
방문리 영농폐기물 선별장은 지역 농가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을 1차로 수집·분류하는 핵심 시설로,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오염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우성면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협력을 통한 현장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강현선 새마을협의회장은 "올해는 선별장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과 함께 작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용건 면장은 "영농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거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선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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