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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이 피워 낸 '봄꽃 망울'

아산시, 장애인들이 초화류 생산하는 신규 일자리 창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3-23 10:52
꽃피는 산골
아산시가 조성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종드에쓰쁘아'에서 장애인들이 꽃모종을 살피고 있다.(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장애인들이 직접 초화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꽃피는 산골' 사업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종드에쓰쁘아'를 통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2월 영인면 소재 메종드에쓰쁘아에 약 6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조성한 데 이어. 중증장애인 9명을 신규 채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을 재배하며 본격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메종드에스쁘아에서 생산된 꽃들은 향후 관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도로변 환경 조성에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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