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수원특례시, '초미세 먼지 농도' 4대 핵심 방향 설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3 10:34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대기질 관리 방식 패러다임을 전환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오존(O₃)·이산화질소(NO₂)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 등을 목표로 삼고있다.



세부 전략은 ▲정책 이행성과·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에 이어 중간 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2월 최종 보고회에서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