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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방식 자체를 바꾼 점이 눈에 띈다.
전문 문해교육사가 교육용 키오스크를 직접 들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문해학습장 등으로 찾아가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낯선 환경에서 배우는 부담을 줄이고, 실제 생활 공간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기기 사용 교육을 넘어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확산시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디지털을 모르는 것은 불편을 넘어 사회적 소외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비 확보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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