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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 지원 사업 잇따라 선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23 10:50
2025년 하모니체스의 캔들라이트 공연 장면 (1)
2025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하모니체스의 캔들라이트 공연 장면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괴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도내 예술단체인 '문화광장'과 협력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창작 뮤지컬 '연하'를 제작·무대에 올린다.



여기에 컨설팅 사업도 함께 선정돼 전문 공연기획자를 2년간 지원 받게되면서 공연장 운영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도 스토리텔링 전문 연주단체 '하모니체스', 지역 연극 단체 '괴산별곡' 등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에 향후 2년간 '캔들라이트', '한스 짐머' 등 다수의 작품과 함께 아동극, 성인극 등 다양한 연극을 선보이는 등 공연 콘텐츠도 풍성해진다.



군은 각 사업 선정에 따른 전문 공연기획자와 수준 높은 예술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협력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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