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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양군청 복싱팀이 대회 종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수연 감독, 손경빈·서순종·공상윤·최민수· 박주이·김가현 선수, 박관수 코치) 사진=청양군 제공 |
복싱팀은 11~2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강화훈련을 통해 다져온 경기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헤비급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 손경빈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고,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여), 라이트월터급 박주이(여)선수가 동메달을 보태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손경빈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손경빈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이후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훈련에 집중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팀 운영의 변화도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올해 전국체전 여자 체급 확대에 맞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여자 선수 2명을 영입했으며, 김가현·박주이 선수가 첫 출전에서 동반 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정수연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메달 사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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