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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개발 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모집

도 내 1,200개 중소 제조기업 최대 2천만 원 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판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3 11:18
붙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돕기 위해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 내 27개 시군 중소기업 1,2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공고일 기준 해당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이다.

지원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10개 과제 이며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지원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발, 국내 홍보 및 판로 등 이다.

기업은 필요한 과제를 복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요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회, 총 2천만 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경과원은 지난해 970개 기업을 지원하고 1,388건의 사업화 과제를 완료해 매출 7,428억 원 증가와 신규 고용 1,735명 창출 실효성을 입증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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