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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휴식과 배움의 공간'…금산군, 6000만원 투입 제원중 학교숲 조성

3월 말 공사 착공 5월 준공 계획
수목과 초화류 식재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3-23 11:26

신문게재 2026-03-24 14면

제원중 학교숲 조성
(사진=금산군 제공)학교숲 조성 제원중 사업 예정지
제원중에 자연 속 휴식과 배움의 공간이 될 학교숲이 조성된다.

금산군은 5월까지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제원중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교육장으로 활용할 학교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숲에는 전나무, 홍단풍, 영산홍, 맥문동 등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안내판과 벤치, 수목 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제원중과 협약식을 시작으로 3월 초 설계를 완료했다.

공사는 3월 말 시작해 5월 중 준공 계획이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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